[헤럴드POP=강수정 기자]홍수현 키이스트와 재계약

배우 홍수현이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맺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홍수현의 즉석 소개팅 장면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는 '아바타 주식회사'를 설립한 멤버들이 게스트의 소원을 들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이날 아이스크림 가게의 종업원으로 분한 홍수현은 훈남 손님이 등장하자 멤버들의 조종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시했다. 평소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성격 탓에 첫눈에 반한 남자를 놓친 적이 있다고 밝힌 홍수현을 위해 멤버들은 적극적으로 지시를 내렸고, 홍수현 역시 순순히 멤버들의 말을 따랐다.

홍수현은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자"며 아르바이트 도중 카운터를 벗어나 테이블로 자리를 옮겼다. 이어 "가게 주인 딸이라 괜찮다"며 훈남 대학생을 안심시키는 등 폭소를 자아냈다.

홍수현은 7살 연하인 대학생에 "누나라고 불러"라고 귓속말을 하는가 하면, 케이크에 초 하나를 꼽고 가져가 "오늘이 우리 1일째 되는 날이다"며 과감한 애정 표현도 서슴지 않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배우 홍수현이 지난 10년간 함께한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