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4호선
4호선 미아역에서 전동차 제동장치가 고장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오전 8시9분 서울 지하철 4호선 미아역에서 전동차 제동장치가 고장나 승객들이 하차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로 인해 전동차가 다소 지연운행되면서 출근길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교통방송은 서울메트로 관계자의 말을 빌려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에서 사당방면 미아역에서 제동장치 이상으로 전동차 운행이 일시적으로 중단이 되었으나 현재는 운행이 재개되어 지연운행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sns에 올렸다.
이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1900여명은 다음 열차로 갈아타고 출근길을 이어갔다.
한편 지난 7일 4호선 한대앞역에서 전동차가 기기결함으로 멈춰선 사고가 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4호선 진짜 고장 자주 남...''4호선은 맨날 고장이야 나의 출근이여''4호선 또 고장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