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 빅뱅 판타스틱 베이비
그룹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2억 건을 돌파해 눈길을 끌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밤 9시 35분 '판타스틱 베이비' 뮤직비디오의 유튜브 조회 수가 2억 7211건을 기록, 조회 수 2억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빅뱅의 5번째 미니앨범 '얼라이브'(ALIVE) 수록곡인 '판타스틱 베이비' 뮤직비디오는 지난 2012년 3월 6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후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아 왔다.
2014년 3월 27일 조회 수 1억 건을 넘어선 데 이어, 1년 10개월여 만에 또다시 2억뷰를 돌파해 화제가 되고 있다.
'판타스틱베이비'는 빅뱅의 대표 히트곡 중 하나로 흥겨운 비트와 리듬, 역동적인 안무가 인상적인 노래다.
국내 가수 중에서 유튜브 2억뷰를 돌파한 가수는 싸이와 빅뱅뿐이다.
지난 19일에는 빅뱅의 '뱅뱅뱅'(BANG BANG BANG)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1억 건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로써 빅뱅은 국내 남자그룹 중 유일하게 1억뷰 돌파 뮤직비디오를 2개 보유한 팀이 됐다.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2억뷰를 돌파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멤버 지드래곤이 과거 싸이와 함께 촬영한 사진 한 장이 새삼 이목을 사로잡는다. 과거 싸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진격의 게스트. 찢바지 투혼"이라는 글과 함께 지드래곤과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민망한 부위에 바지가 찢어진 채로 싸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빅뱅은 다음 달 6~7일 후쿠오카 야후오쿠돔 콘서트, 23~24일 도쿄돔 공연을 끝으로 일본 돔 투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후 3월 4~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