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시그널
‘시그널’ 이제훈이 피해자를 막으려 바뀐 현실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지난 23일(토) 저녁 8시30분에 방송된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에서는 박해영(이재한 분)이 이재한(조진웅 분)과의 무전으로 인해 뒤바뀐 현실을 분석하며 피해자를 막으려 노력했다. 이날 ‘시그널’에서 박해영은 자신과의 무전으로 과거의 이재한이 범행 장소를 알게돼 뒤바뀐 현실을 보고 혼란에 빠진다. 이재한과의 무전으로 그가 진짜 1989년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박해영은, 당시의 자료를 찾아 8차 이후의 피해를 막으려 움직이기 시작했다.
박해영은 원래의 사건과 뒤바뀐 현실을 비교하며 이후의 범행시간이 앞당겨졌다는 점, 장소가 풀숲과 논두렁 등 인적이 드문 곳에서 슈퍼와 같이 비교적 인적이 많은 곳으로 바뀌었다는 점 등을 알아냈다. 박해영은 범인이 범행 방식을 바꾼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고심하며, 그를 알아내면 이후의 피해자를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한편, tvN 10주년 특별기획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파헤친다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