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박기량
치어리더 박기량을 험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야구선수 장성우에게 징역 8월이 구형됐다.
수원지법에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장 씨에게 징역 8월을, 장 씨의 전 여자친구 박 모 씨에게 징역 10월을 각각 구형했다.
한편 박기량 측은 지난해 10월 13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루머 유포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수원지검에 고소했다.
당시 박기량 측은 “지금부터는 법적조치 등의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대응할 것이고 적극 해명 할 것이다. 추측성 음해 글과 확대재생산 글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 할 것”이라면서 박기량이 해당 사건으로 인해 큰 충격과 상처를 받았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참에 사회 봉사자로 변경하는게 어떤지''8개월 구형은 너무 적다''박기량씨 마음 고생 많으셨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