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별이 되어 빛나리'
오애숙이 이창석 목을 조르려다 서동필에게 딱 걸렸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는 오애숙(조은숙 분)이 이창석(류태호 분)이 누워있는 병실을 찾아갔다.
이날 오애숙은 이창석이 있다는 병원을 찾아갔고 그가 진짜 살아있음을 두 눈으로 확인하고 "이창석 발견 진짜 살아있었네"라고 중얼거리며 충격에 빠졌다.
이후 이창석이 깨어날 것을 두려워해 그를 목을 조르려 했지만 마침 병실에 들어온 서동필(임호 분)에게 발견되고 저지 당하고 병실에서 끌려나갔다.
곧이어 들어온 조봉희(고원희 분)와 형사는 이창석을 서울의 병원으로 데리고 가려고 했지만, 이때 이창석의 손에 쥔 오애숙의 목도리를 발견했고, 조봉희는 곧 오애숙이 왔다 간 사실을 알아차렸다.
한편 오애숙을 데리고 나간 서동필은 오애숙의 행동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무슨 짓 하려고 했느냐”고 추궁했지만, 오애숙은 “당신때문에 여기 온거다. 내가 무슨 짓 하려고 했겠냐”며 모른척 했다.
서동필은 “이창석을 죽이려고하면서까지 내게 숨기려고 한 비밀이 뭐냐”고 재촉했고, 오애숙은 끝까지 “죽이려고 한 적도 없고 비밀도 없다”고 잡아뗐지만, 궁지에 몰려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KBS 2TV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들어온 조봉희가 거친 삶을 헤쳐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