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4호선 미아역 고장

지하철 4호선 열차가 고장나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사진: 4호선 미아역 고장
사진: 4호선 미아역 고장

27일 오전 8시 9분쯤 4호선 오이도행 열차가 제동장치 불량으로 미아역에서 급히 정차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열차 운행이 5분 정도 지연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함을 초래했다.

승객 1900여명은 미아역에서 내려 후속 열차로 갈아타려고 대기하면서 역사내는 혼잡을 빚었다.

코레일 관계자는 “제동장치에서 타는 냄새가 나서 승객을 모두 내리게 했다”면서 “서울역 임시 선로에 열차를 보내 정확한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4호선 열차의 고장 사고는 지난 6일과 19일로 이달에만 벌써 세 번째인 것으로 나타났다.

4호선 미아역 고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4호선 미아역 고장 세 번째라니" "4호선 미아역 고장 인명피해 없어서 다행" "4호선 미아역 고장 또 열차 고장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