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이승기'
2월 1일 입대를 앞둔 가수 이승기가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신병훈련을 받는다.
복수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이승기는 2월 1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 훈련소를 통해 현역으로 입소한다.
이승기는 그곳에서 5주간의 신병훈련(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수료식을 갖고 자대배치를 받고 본격적인 군 복무에 돌입한다.
2월에는 설연휴가 포함되어 있어 이승기는 30대의 첫 설을 훈련소에서 보내게 될 것으로 보이며, 더불어 대체휴무까지 포함된 설연휴를 보내는 만큼 훈련소에서 보내는 기간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승기는 입대에 앞서 “그동안 너무나 과분한 사랑을 받아 깊은 감사를 드린다. ‘진짜 사나이’가 되어 돌아오겠다”고 입대 소감을 밝힌 바 있으며, "그래서 한분씩 찾아 뵙고 인사드리지 못하는 미안함을 노래에 담았다”며 지난 21일 팬들을 위한 싱글 앨범 ‘나 군대간다’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승기의 전역 예정일은 2017년 10월 31일이며,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내년이면 돌아오네?" "잘다녀와 형보다 훨씬 짧은 군생활이란다"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