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뮤지컬 '드라큘라' 김준수
그룹 JYJ 김준수가 뮤지컬 '드라큘라'에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김준수는 과거 방송된 YTN '뉴스 앤 이슈'에서 "예전에 나한테 직접적으로 사귀자고 한 건 아니었고 전화로 나를 좋아한다는 의사를 풍긴 사람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연예인이며 걸그룹에 속한 사람도 있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김준수는 "나도 실제로 좋아한 여자 연예인이 있었지만 사귀진 못 했다. 사귀고 연애하는 것은 내가 많이 좋아해야 한다"라며 "외모 외에 성격도 중요시한다"고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드라큘라'는 아일랜드 소설가 브램 스토커(Bram Stoker)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주인공 드라큘라 백작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천재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아름다운 멜로디와 함께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2014년 한국 초연 당시 웅장하고 압도적인 무대 예술을 실현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며 압도적인 흥행 기록을 세운 바 있다. 1월 23일부터 2월 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주간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