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현이 지난 10년 간 함께해 온 소속사 키이스트와의 재계약을 확정했다.

홍수현이 이달 말 계약 만료를 앞두고 키이스트와 주저 없이 재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맥심 코리아
사진: 맥심 코리아

특히 오랜 시간 동고동락하며 쌓아 온 서로간의 두터운 믿음이 바탕이 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았다. 키이스트 엔터사업총괄 양근환 사장은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홍수현과 키이스트가 함께 성장해왔다”면서 “신뢰와 의리로 이어져 온 지난 10년을 밑거름 삼아 앞으로도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성장을 위한 최상의 조력자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홍수현이 소속 재계약을 맺은 키이스트는 배용준, 손현주, 엄정화, 엄태웅, 한예슬, 정려원, 주지훈, 김수현 등 40여 명의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으며, 최근에는 한지혜, 구하라를 영입하는 등 매니지먼트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박서준, 이현우를 비롯해 이번 홍수현까지 기존 배우들의 재계약 소식을 꾸준히 전하고 있어 업계의 훈훈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