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한일 합의 무효

출처:MBC&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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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한일간에 타결된 위안부 문제 합의 이후 논란이 뜨거워지자, 처음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일본을 방문해 위안부 피해 참상을 증언한다고 알려져 화제다. 25일 오전 9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 할머니, 강일출 할머니는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할머니들은 7박 8일 동안 도쿄, 오사카를 방문해 기자회견 및 증언회를 열 예정으로, 26일 오전 10시 도쿄 중의원 제1의원회관에서는 첫 위안부 할머니 현지 기자회견이 열 예정인 것.

앞서 두 할머니는 지난 13일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 '수요집회'에서 한·일 정부간 합의안 무효화를 선언했었다.

이번 기자회견과 증언회를 통해 할머니들은 당사자의 합의 없이 진행된 '한일 위안부 합의'에 저항하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라고 알려져 여론이 뜨거워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