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랩스타의 탄생'

랩스타의 탄생’에 출연한 래퍼 스윙스가 자신의 억대 수입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 ‘랩스타의 탄생’에서는 연 수십 억 원을 버는 힙합 가수들의 일상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래퍼 스윙스는 자신의 지난해 수입을 공개했다. 스윙스는 제작진과의 인터뷰 중 수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작년에 12억 벌었어요”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스윙스 / MBC '랩스타의 탄생' 캡처
스윙스 / MBC '랩스타의 탄생' 캡처

스윙스는 직접 은행 증명 자료까지 보여주며 자신의 수입을 확인시켜줬다. 스윙스의 지난해 수익은 12억 5339만 5533원이었다.

증명 자료를 보여주던 스윙스는 “12억. 총 매출. 혼자서”라며 “래퍼 중에는 제가 제일 많이 벌었어요”라고 말해 제작진들을 놀라게 했다.

앞서 2014년 11월 25일 현역 입대한 스윙스는 군 생활을 11개월 정도 남긴 지난해 9월 4일 정신질환을 이유로 의병제대했다.

스윙스는 당시 “남은 복무기간동안 치료에만 전념하며 영리활동을 하지 않을 계획이다”고 밝혔으며, 수강료를 받는 랩 레슨을 시작해 남은 복무기간동안 영리활동을 하지 않겠다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