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중국 상하이증시
중국 상하이증시가 6% 넘게 폭락했다.
상하이 증시는 이날 전거래일보다 6.42%(188.73포인트) 떨어진 2,749.79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지난 7일 이후 최대폭으로, 13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중국 인민은행은 주가폭락을 막기 위해 80조 원 규모의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했지만 낙폭을 좁히지 못했다.
자본유출이 가속화할 것이라는 우려와 주가가 계속 내려갈 것이라는 일부 전망이 이날 증시에 영향을 미쳤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일본 도쿄 닛케이지수도 2.35% 떨어진 16,708.90에 장을 마감했고 우리나라를 비롯해 홍콩과 대만 등 아시아 주요 증시가 줄줄이 동반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