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부탁해요 엄마

KBS2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49회 방송돼

오늘 49회 방송에서 오민석은 신혼집에서 쫓겨나 고두심의 집으로 돌아왔다.

사진:부탁해요엄마
사진:부탁해요엄마

오민석은 산이의 "집으로 돌아가라"는 말에 상처를 받고 고두심의 집으로 돌아와 몰래 최태준의 방에서 잠에 들었다.

김갑수는 "너 이럴려고 그 집에 들어갔냐"라고 말했다. 이어 김갑수는 오민석 내외를 불러 "우리 집으로 들어와. 산이도 같이 데리고 들어와서 살어"라고 말했다.

손여은은 놀랍게도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그 말씀 드리려고 일찍 찾아 뵈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손여은은 오민석에 "여보, 산이에 이어서 처가에 사는게 쉽지 않을텐데, 편하게 지내요."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고두심은 감동한 듯 "우리 혜주가 고민을 많이 했구나"라고 말했다. 김갑수는 손여은의 손을 잡으면서 "새 아가, 고마워요"라고 말했다.

이어 김갑수는 세탁기 위에 작동 방법을 적어 두고 "이제 보고 익히려고"라고 말하는 등 가사 일을 도우려고 노력했다. 또 김갑수는 걸레질도 대신 하면서 고두심을 도와주었다. 이 모습을 본 고두심은 "알았어, 알았냐고"라고 말해 김갑수를 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