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기자]장근석 대박 출연

배우 장근석이 '대박'에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장근석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장근석은 과거 방송된 KBS2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에서 "배우 인생 19년 만에 진한 키스신을 찍었다"면서 "하늘 누나와 키스씬 하고 제대로 배웠다"고 밝혔다.

[장근석 '대박' 출연. 사진=영화 '너는 펫' 포스터]
[장근석 '대박' 출연. 사진=영화 '너는 펫' 포스터]

이에 대해 김하늘은 "솔직히 열의를 가지고 했다. 제 또래 친구들이 봤을 때 '저런 키스를 하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의 키스신을 만들어 달라고 감독님한테 말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앞서 장근석은 "하늘 누나와 목욕 씬, 침대 위에서 뒹구는 장면, 키스씬 등을 찍었다"면서 "하늘 누나가 스킨십에 열렬한 열정을 가지고 있더라"라고 폭로했다.

장근석은 "하늘이 누나가 욕조에서 나를 씻겨주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 장면의 리허설을 세트에서 일주일 동안 혼자 하더라"라며 "나는 어느 순간부터 두려움을 갖게 됐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근석은 오는 3월 방송되는 SBS 드라마 '대박'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장근석이 출연하는 '대박'은 모든 걸 잃은 사내는 목숨을 조선의 임금은 나라를 걸었다는 설정 아래 두 남자의 운명과 조선을 놓고 벌이는 단 한 판의 게임을 다룬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