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윤정수 김숙
'님과함께2' 윤정수와 김숙이 시청률 6.9%에서 하차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대한민국 대세 예능인들과 2016년을 예측한 '예능 총회'가 펼쳐졌다.
이날 유재석은 김숙 윤정수 커플에게 "결혼하셨으면 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둘의 결혼을 부추겼다.
이에 김숙은 "남 일이라고 막 이야기한다"고 발끈했고, 유재석은 "시청률 공약하지 않았냐. 지킬 거냐"고 물었다.
앞서 JTBC '님과함께2'에서 김숙 윤정수는 시청률 7%를 넘으면 결혼하겠다며 화끈한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이에 윤정수는 "시청률 6.9%에서 하차한다"고 답했고, 김숙은 "윤정수 씨가 피켓 만들고 있다. 방송 보지 말라고 명동가서 시위할 거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