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기자]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가 2년 만에 드라큘라로 돌아왔다.

김준수는 26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뮤지컬 ‘드라큘라’의 하이라이트 시연과 기자간담회 및 배우들의 포토타임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프로듀서 신춘수를 비롯해 주연 배우 박은석, 임혜영, 강홍석, 진태화, 이예은 등도 자리했다.

이날 김준수는 “초연에 이어 재연에서 다시 한번 인사드리게 됐다. 초연이 끝났을 때부터 이 작품을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고 앞으로 나아가게 해준 작품이다. 이 작품을 하면서 애착이 갔다”며 초연에 이어 재연까지 출연을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사진: 김준수 SNS
사진: 김준수 SNS

이어 “초연에서 미처 전하지 못했던 요소들을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여주고 싶다.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작품이었는데, 이렇게 빠른 시간 안에 공연을 할 줄은 몰랐다.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감사하게 생각한다. 다양한 모든 것들이 잘 어우러져 있는 작품이다. 지금 이순간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뮤지컬 ‘드라큘라’는 드라큘라가 400년 동안 잊지 못했던 여인 미나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