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중국 상하이 증시

중국 상하이 증시가 또 폭락해 우려를 사고 있다.

26일 중국 상하이지수는 전날보다 188.73포인트(6.42%) 하락한 2749.79에 마감했다. 지수가 이 수준에서 마감한 것은 2014년 12월 이후 1년1개월 만이다.

사진 : 중국 상하이 증시 폭락 / YTN뉴스
사진 : 중국 상하이 증시 폭락 / YTN뉴스

이날 중국 인민은행이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4천400억 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했는데도 주가가 폭락했다. 아울러 전날 미국 뉴욕증시가 급락하고 국제유가가 이날 30달러 밑으로 다시 내려간 것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본 도쿄 닛케이지수도 2.35% 떨어진 16,708.90에 장을 마감했고 우리나라를 비롯해 홍콩과 대만 등 아시아 주요 증시가 줄줄이 동반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