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김원해의 입담이 주목받고 있다.

이날 김원해는 "실제로 영화 '히말라야' 촬영 중 당나귀 방귀를 얼굴에 맞았다. 올라가는 길이 좁았는데, 동물이 내려오면 비켜줘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이어 "서 있을 힘도 없어서 한쪽으로 앉아서 쉬고 있는데, 당나귀가 내 얼굴에 대고 방귀를 뀌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10초간 지속됐다. 너무 힘들어서 고개도 못 돌렸다. 강풍기로 맞는 것처럼 머리가 날리기까지 했다. 냄새는 향긋하지 않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또한 김원해는 후배들에게 밥을 샀던 사연을 밝히며 "황정민처럼 1200만 원은 못 했다"고 황정민이 '히말라야'후 회식으로 썼던 1200만 원을 언급했다.

황정민이 "히말라야회식비에 1200만원이 나왔다"고 인정하자 이를 듣고 있던 김원해는 "저는 가족들 다 데리고 가서 먹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또한 이날 김원해는 "채팅하다가 아내를 만났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유니원98을 애용했다. 내 닉네임이 주방장이었고, 아내는 숙이였다. 몇달간 채팅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딱 만났는데 상상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첫 만남을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