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프로듀스101
엠넷 방송 '프로듀스101'이 화제다.
프로듀스101은 걸그룹 최종 멤버 11명을 선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29일, 오후 11시부터 엠넷을 통해 '프로듀스101'의 2회가 방송된다.
앞서 방송된 1회에서는 개인별 평가를 통해 걸그룹 후보생들에게 A부터 F까지의 점수가 매겨졌다. 이날 F를 받은 멤버들은 한 자리에 모여 트레이닝을 받게 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방송 영상에서 트레이너 가희는 "F라는 점수가 우리가 트레이닝 해줘야 할 게 더 많은 친구들을 모아 놓은 것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스피드하게 노력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가희는 단체 댄스 교습을 진행했고, 첫째 줄의 김소혜는 어색한 몸짓으로 부족한 실력을 보여주었다. 그를 본 가희는 "어떡하지"라고 말하면서 걱정했다.
어벙한 매력의 레드라인 김소혜는 댄스를 따라가지 못하고 꾸준히 멍한 표정을 보여주었다. 그는 반복적으로 실수를 하면서 가희에게 개인 지도를 받았다.
가희는 "거울 속의 나를 보지 말고 너를 봐야지. 골반! 너 때문에 5분 먹었어"이라고 말하면서 지도했다.
오늘 방송에서 과연 소혜는 댄스 교습을 통해 나아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