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홍광호 빨래
홍광호가 뮤지컬 '빨래'로 돌아온다.
26일 '빨래'의 제작사 씨에이치수박은 "홍광호가 오는 3월 10일 동양예술극장 1관에서 오픈하는 '빨래' 18차 프로덕션에 합류한다"고 알렸다.
단독 콘서트 '빨래'의 대표 넘어 '안녕'과 '참 예뻐요'를 부를 정도로 극에 대한 애정이 가득했던 홍광호는 약 7년 만에 다시 '빨래'에 출연하게 됐다.
홍광호는 "무대 위에서, 객석에서 지난 10여 년 간 큰 위로를 얻어갔던 작품”이라며 "규모는 작지만 큰 힘이 있는 이 작품을 통해 관객들의 삶에도 작은 힘을 보태고 싶은 바람이 있다. 이방인으로서 해외에 오랜 기간 머물며 솔롱고의 어려움과 외로움을 직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기에 좀 더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솔롱고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빨래'는 오는 3월10일 대학로 동양예술극장 1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