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한국 카타르 '류승우'

한국과 카타르전에서 류승우가 선제골을 뽑아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방송캡쳐
사진: 대한축구협회/방송캡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오는 27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카타르 올림픽 축구 대표팀을 상대로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겸 올림픽 최종예선 4강전(SBS, KBS2TV 생중계)을 치른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가운데, 후반 3분 한국의 선제골이 터졌다.

후방으로부터 황기욱의 침투 패스를 받은 류승우가 각을 좁히러 나오는 상대 골키퍼를 본 뒤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성공시켰다.

이러한 가운데 일본은 26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4강전에서 이라크에게 2대 1로 승리했다.

2016 리우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겸해 열리는 이번 대회서 3위팀까지 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차지하는 가운데 일본은 결승행에 성공하며 올림픽 본선행을 확정했다.

일본은 지난 1996년 애틀란타올림픽부터 6회 연속 올림픽 본선행에 성공했다.

결승 진출을 확정한 일본은 한국과 카타르의 승자를 상대로 오는 30일 대회 우승을 놓고 맞대결을 펼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