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배우 윤시윤이 약 1년 9개월 간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27일 제대한 가운데, 과거 모습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윤시윤은 헌책방을 찾아 책에 대한 토크를 나눴다.
이날 “집에 책이 어느 정도 있어요.”라는 질문에 “2,000권 정도 있어요. 어렸을 때 책을 좋아하니까 엄마가 박스를 구해서 간이 책꽂이를 만들어주셨어요. 나중에 커서 돈 많이 벌면 좋은 차 보다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책방을 갖는 게 제 꿈이었어요.”라고 밝혔다.
이후 헌책방을 찾은 윤시윤은 어린왕자 책을 찾은 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어린왕자 책을 몰아요. 그림이 너무 정직해요. 어린왕자처럼 살고 싶은 마음이에요“라며 소감을 밝혀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시윤은 KBS '제빵왕 김탁구' MBC '나도, 꽃' 등에서 활약했으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