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미스터리 신입생

드라마 미스터리 신입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9일 방송된 SBS '미스터리 신입생'에서는 재수에 실패한 오아영(남지현 분)이 친척 동생의 부탁을 받아 가짜 대학생 행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이날 오아영은 자신의 얼굴을 가리기 위해 모자를 눌러쓰고 수업에 들어갔다.ㅁ

교실에서 오아영과 만난 이민성(연준석 분)은 오아영과 친해지기 위해 애썼다.

이민성은 학교에서 오아영과 만날 때마다 친절하게 대했고, 자신의 신분이 들킬까봐 전전긍긍하던 오아영은 "나한테 관심 좀 꺼달라"고 차갑게 말했다.

어느 날 오아영은 병원에 들어가는 이민성을 쫓아갔다.

거기에는 식물인간이 된 한 청년이 누워있었고, 청년의 어머니는 누워있는 청년을 '민석'으로, 민석을 '우현'이라고 불렀다.

민석의 진짜 이름은 우현이었고, 친구 민석을 대신해 신입생 행세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민성이 가짜 대학생이란 사실을 알게 된 오아영은 충격에 빠지게 됐다.

29일 밤 11시 25분부터 1, 2부 연속방송 된 UHD특집극 '미스터리 신입생'(극본 황예진·연출 김유진)은 내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대학에 들어간 가짜 신입생을 둘러싼 이야기다.

진짜와 가짜 사이에서 좌충우돌하는 에피소드 속에서 진정한 희망과 행복이 찾아가는 스토리가 전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