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박세창 사장 승진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의 아들 박세창 전 금호타이어 부사장이 그룹 전략경영실 사장으로 승진했다.
또한 자회사인 아시아나세이버 대표이사도 겸임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월 1일자로 임원 20명의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올해 창업 70주년을 맞아 창업초심을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3대 목표인 이윤경영, 품질경영, 안전경영을 달성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대대적 개편보다는 안정에 중점을 두고 내실을 갖추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되고 있다.
박세창 사장이 그룹 전략경영실 사장에 임명됐지만 서재환 사장과 '투 톱' 체제를 유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