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시그널' 장범준
가수 장범준이 부른 '시그널' OST '회상'이 화제다.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 첫 번째 OST ‘회상’이 29일에서 30일로 넘어가는 밤 12시에 공개됐다. ‘회상’은 산울림의 대표곡을 리메이크 한 노래며 가창자는 버스커버스커 출신 장범준이다.
‘시그널’ 측은 “화제작의 첫 OST로 섭외와 제작에 큰 공을 들였다. 이번 곡은 가요계 최고의 음원 강자 장범준만의 보컬색으로 감동을 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예상했다.
장범준이 가창한 ‘회상’은 1982년 발표된 산울림 8집 ‘새야날아’의 타이틀곡이다. ‘시그널’ 박성일 음악감독은 극의 정서를 대변하는 음악으로 ‘회상’의 선곡을 기획초기 단계부터 확정했다.
‘회상’은 어쿠스틱 기타와 장범준의 담담한 보컬로 시작된다. 어쿠스틱 악기들을 공간 안에 배치하듯 편곡된 스트링과 브러쉬 드럼, 뮤트 연주 기법의 베이스 사운드와 함께 확장된다. 기타 연주 및 편곡은 인디밴드 허핑식의 엉클샘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