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마녀의성
'마녀의 성'의 이해인이 최정원에게 경고했다.
27일 방송된 SBS 마녀의 성 32회에선 오단별(최정원 분)과 신강현(서지석 분)이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내용이 전개됐다.
두 사람은 갑자기 멈춘 엘리베이터에 당황했고, 이후 수리가 완료되고 두 사람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본 문희재(이해인)는 질투를 느꼈다.
이에 문희재는 오단별에게 "남자 하나 잘 잡아서 팔자 고치려는 불나방 같아요. 남편 죽은지 3년이나 지났으니 돈이 궁한가요? 아니면 살아남기 위해서 빌붙는건가요?"라며 불같이 화를 냈다.
이에 오단별은 "엘리베이터 사고는 제 잘못이 아닙니다"라며 "말씀이 너무 심하시다. 전 그럴 의도도 마음도 없는 사람입니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문희재는 "내 남자한테 들러붙지 말라"라며 "계속 그렇게 추하게 굴어봐요. 내가 잘근잘근 밟아줄테니"라며 경고해 긴장감을 불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