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 =김아람 기자]우리집 꿀단지
우리집 꿀단지 길수가 미달에게 봄이를 만나지 말라고 했다.
27일 저녁 KBS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63회가 방송됐다.
이날 ‘우리 집 꿀단지’ 63회에서 안길수(김유석 분)은 미달(유혜리 분)을 찾아가 국희(최명길 분)의 뜻을 전했다. 길수는 “양육비 2억권, 위로금 3억원, 총 5억 원 지급하겠다”고 전했다. 길수는 “봄이가 친부모님을 만난 지 얼마 안 되서 여사님께서 도와주셔야겠습니다”라며 “이 시간 이후로 봄이양을 만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미달은 “내 딸을 만나지 마라구요?”라고 발끈했고, 길수는 “안정을 찾을 때까지 최소 3년간 왕래를 안 하는 조건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미달은 “내가 내 딸을 왜 못 만나?”라며 곁에 있던 마늘을 뿌렸고, 길수는 “우리 모두 봄이양을 생각하는 건 마찬가지다. 연락기다리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미달은 “돈 있고 잘난 부모만 엄마야?”라며 분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