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 =김아람 기자]'파워타임' 기은세
배우 기은세가 '파워타임'에 출연해 관심이 쏠렸다.
26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배우 류승수와 기은세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 가운데 과거 기은세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발언에도 눈길을 끈다. 기은세는 디자이너 양태오와 함께 지난 1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택시'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이날 기은세는 12살 연상의 남편을 공개하고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기은세는 남편과 띠동갑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기은세는 남편과의 첫만남을 묻는 질문에 “친구들과 함께 만났다. 처음에는 내 남자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은세는 “늘 챙겨줬다. 나도 모르게 어느 순간 챙겨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그럴 때 남편이 이별을 고했다. 남자랑 헤어지고 그렇게 가슴이 아프고 힘든 건 처음이었다. 그 길로 남편 집 앞에서 가서 결혼하자고 프러포즈했다.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기은세는 지난 2012년 띠동갑 나이의 남편과 미국에서 웨딩 마치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