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朴대통령 법은 목욕탕
朴대통령이 ‘법은 목욕탕’이라는 비유적 표현을 사용해 국가혁신을 강조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국가혁신을 주제로 올해 마지막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 모습을 드러내며 “목욕탕 속에 들어가면 따뜻하고 기분이 좋은 것처럼 법은 약자들한테 엄마의 품 같은 게 돼야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범법자들에게는 엄정하고 추상같아야 하지만 힘들고 어려운 형편의 국민에게는 적극적인 보호자와 따뜻한 안내자가 돼야 한다”고 덧붙이면서 "독거노인, 장애인과 같은 취약계층은 민원이 있어도 제대로 제기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을 것"이라며 "따라서 직접 찾아가서 먼저 챙기는 선제적 민원관리에도 힘을 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