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윤시윤
배우 윤시윤이 1년 9개월의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윤시윤은 조부모님과 함께 자라 어르신들과 있는게 편하다고 밝혔다.
이날, “제빵왕 김탁구 촬영 때 대선배들과의 연기 어렵지 않았냐”라는 질문에 해맑게 웃으며 “저의 장점이자 단점인데 어려운걸 몰라요. 전 어른들을 좋아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워주시고 동네에 다들 어르신들이 계셨어요. 대본 리딩 할 때 다들 선생님들이 앉아 계시는데 빈자리가 있는 거예요 젊은 배우 분들은 긴장하고 옆에 비켜있는데 제가 가운데 앉아서 작가선생님이 ‘쟤가 겁은 없구나’ 그러시더라고요. 저는 몰라서 그런 거예요.”라고 당시 에피소드를 밝혔다.
한편, 윤시윤은 천천히 쉬며 차기작을 결정할 계획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