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윤정수 김숙

님과함께에 출연중인 윤정수와 김숙의 쇼인도부부 생활이 화제다.

26일 오후 방송 예정인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는 가상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윤정수 김숙이 그려졌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이날 김숙은 과거 히트곡 '4천만 땡겨주세요'를 열창하며 "이게 윤정수 노래였네"라며 "오빠와 정말 잘 어울린다"고 자신의 미래를 예견한 곡에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윤정수는 김숙 손을 잡고 자신의 발라드 곡을 불렀다.

그러나 김숙은 "노래 끝날 때쯤 반지 꺼내고 이러는 거 아니냐"며 이벤트 일까봐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민망해하는 윤정수에게 김숙은 "나에게 넘어온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벌칙으로 받게 된 뽀뽀를 피하기 위해 도망치는 김숙의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김숙과 윤정수, 황석정과 박수홍이 '지는 팀이 뽀뽀하기'를 벌칙으로 내걸고 커플 탁구대결을 펼쳤다.

그러나 김숙과 윤정수는 7:10으로 패해 뽀뽀를 하게 된 것.

김숙은 박수홍과 황석정이 몰래 숨은 윤정수를 찾으러 간 사이 황급히 차를 타고 도망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매니저에게 "빨리 차 빼. 날라. 지금이야. 나 뽀뽀할 뻔 했다"며 소리쳤다.

또 김숙은 제작진을 향해 "오늘 소개팅한 박수홍과 황석정이 잘 됐으면 좋겠다"며 "제작진께 간곡히 부탁드린다. 황석정, 박수홍 괜찮은 거 같다. 추천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숙은 "오늘도 내 입술을 보호했다"며 뿌듯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숙이 에 함께 출연한 윤정수, 황석정, 박수홍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김숙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꺅~~~~~너무 재미난 소개팅!!! 오늘밤 #jtbc #님과함께 주선자로 나선 #김숙 #윤정수 입니다.#황석정 #박수홍 너무 웃겨 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숙은 김정수와 함께 모두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유쾌했던 한때였음을 보여준다.

한편 '님과 함께2'는 '결혼'만 빼고 다 해본 대한민국 대표 만혼 남녀들의 리얼한 가상 결혼생활을 통해 미혼들은 알 수 없었던 미지의 결혼 세계를 솔직하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