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케이블 채널 tvN 인기 예능 프로그램 '집밥 백선생'이 대폭적인 물갈이에 들어간다.

tvN 관계자는 27일 오전 헤럴드POP과의 전화통화에서 '집밥 백선생'의 대대적인 변신을 인정했다. 제자들인 김구라, 윤상, 윤박, 송재림이 떠난다. 일각에서 우려하는대로 폐지는 아니다. 백선생 백종원은 그대로 남고 제자들만 바뀐다. 프로그램 재정비를 위해 잠시 휴식을 갖는다.

[tvN '집밥 백선생'의 백종원. 사진=송재원 기자]
[tvN '집밥 백선생'의 백종원. 사진=송재원 기자]

이 관계자는 "'집밥 백선생' 제자들 전원 하차 맞다. 백종원은 그대로 남아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리뉴얼을 시도할 예정"이라며 "제자들 후임은 물색 중이다. 아직 결정된 내용은 없다"라며 오는 2월 9일부터 개편을 위한 휴식을 가진다. 방송 재개 시점은 미정이다.

'집밥 백선생'은 누구나 쉽게 요리할 수 있는 생활형 밀착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심야에 방송된다. 백종원의 레시피는 매회 화제를 모았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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