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에 지코가 두번째 출연 하는 가운데, 과거 첫번째 출연 당시 당황한 사건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게스트로 지코, 허지웅, 쌈디, 홍진호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평론가 허지웅은 지코에게 "지코 씨에 대해 잘 몰라서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굉장한 실력파 가수라고 들었다"고 칭찬했다.
이어 허지웅은 지코의 이름에 대해 "지코가 '지드래곤 코스프레'라는 뜻 아니냐"고 황당한 질문을 날려 지코를 당황하게했다.
이에 지코는 "GD(지드래곤) 코스프레 아니죠"라며 "본명이 우지호인데, 일본에서 유학 생활을 할 때 일본 친구들이 지코라고 불렀다. 그래서 예명도 지코가 된 거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2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은 '돌+아이돌 특집'으로 꾸며져, 려욱-헨리-정준영-지코가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