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 =김아람 기자]엠씨더맥스 ‘어디에도’

엠씨더맥스 ‘어디에도’에 관심이 모아졌다.

엠씨더맥스의 신곡이 공개 한 시간 만에 차트 2위에 올라 눈길을 끈다. 가수 엠씨더맥스가 28일 자정 공개한 앨범 'pathos'의 타이틀 곡 '어디에도'는 28일 오전 1시 기준 멜론차트 2위를 기록했다.

사진 : 엠씨더맥스 어디에도
사진 : 엠씨더맥스 어디에도

이번 타이틀곡 '어디에도'는 멤버 이수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 특유의 호소력 넘치는 목소리로 이별을 노래하는 절절한 정통 발라드곡이다. 엠씨더맥스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어디에도'를 포함, '아스라이' '괜찮다가도' 등 10개곡을 포함됐다.

한편 엠씨더맥스는 27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언더스테이지에서 8집 앨범 '파토스(pathos)'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이날 엠씨더맥스 이수는 불화설에 대한 질문에 "데뷔한 지 16년이다. 부부도 결혼생활 시작해서 생활하다 보면 다툼이 있다. 그런 거라고 말하고 싶다"고 답했다.

그는 "우리는 세 명이고 각자 성향도 다르다. 그간에 지내오면서 오해도 쌓이고 풀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 그런 게 밖으로 표출된 것"이라며 "사람 사이에 있을 수 있는 다툼이고 이런 과정을 거쳐서 더 단단해진다고 생각한다. 대중분들이 불화로 받아들이건 안타깝지만, 세 명이서 북적북적하면서 음악을 하고 있구나라고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