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소정 기자] 스테파니가 조세호와 남창희의 행동에 폭발해 결국 촬영 중단을 요청했다고 한다. KBS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집으로’는 가족이 필요한 사람들이 만나 각자의 방식으로 하나가 되어가는 가족 소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29일 7회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편에서는 세호?창희네를 방문한 스테파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테파니는 조세호와 남창희의 초대로 평소 호기심이 많았던 꽃 할매네를 방문하게 되었다. 그러나, 단순 초대인줄 알았던 스테파니는 심상치 않은 기류를 곧 감지했는데, 조세호와 남창희가 꽃할매에게 자신들과 삼각관계인 손주 며느릿감 후보로 소개했던 것.
이에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시집살이를 하게 된 스테파니에게 조세호와 남창희는 꽃할매의 권위를 등에 업고 “9첩 반상을 준비해와” “어른 말 거역하지마”라고 말하며 멘붕을 더했다. 결국, 스테파니는 떠나는 순간까지 설거지를 시키려했던 오빠들로 인해 억울함을 호소했다는 후문. 조세호와 남창희의 집에서 손주 며느리로 활약한 스테파니의 모습은 오는 29일 오후 10시 50분 KBS ‘인간의 조건-집으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