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기자]해병대 전역

배우 윤시윤이 해병대에서 전역한 가운데 과거 이효리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윤시윤은 과거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맨발의 친구들'에 출연했다.

[해병대 전역. 사진=SBS '맨발의 친구들' 방송화면 캡처]
[해병대 전역. 사진=SBS '맨발의 친구들' 방송화면 캡처]

당시 방송에서 그는 "여자친구를 언제 사귀어 봤냐"는 김현중의 질문에 "1년 전쯤에 사귀었다"며 "일반인이었고 이젠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지만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며 헤어진 연인에게 예의를 갖추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현중은 "이효리와 유이 중 누가 이상형이냐"고 물었고 윤시윤은 유이를 꼽으며 "이효리는 핑클일 때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다. 핑클일 때는 굉장히 예뻤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현중이 "그럼 지금은 이효리가 안 예쁘다는 것이냐"고 묻자 그는 당황하며 "지금은 예쁘기보다는 멋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7일 윤시윤은 21개월간의 해병대 군생활을 마치고 전역했다. 현재 여러 작품을 제안 받고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