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축가는 더원
가수 더원이 배우 정가은의 결혼식 축가를 맡아 화제인 가운데 정가은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정가은은 과거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서 "과거 방송에서 유전자 검사를 했다. 의사 선생님들이 내 유전자를 보고 '한국에선 있을 수 없는 유전자다'라고 하시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가은은 "내 머리카락은 아프리카 사람들의 머리라더라. 그런데 그것보다 유전자에 얽힌 더 중요한 사실이 있다"고 말했다.
정가은은 "난 여자고 나중에 엄마가 돼야 하는데 임신을 하려면 엽산이 있어야 한다. 엽산이 부족하면 아이가 기형아가 태어날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 엽산의 흡수와 생성이 잘 안되기 때문에 나는 그전부터 엽산을 섭취해야 한다. 임신하고 엽산을 섭취하면 그땐 이미 늦는다"라고 토로해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30일 정가은의 소속사 측은 "정가은이 30일 동갑내기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정가은의 결혼식에서 축가는 가수 더원이, 사회는 그룹 god 출신 데니안이 맡는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