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먹거리 X파일’ 김진 기자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DDMC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는 ‘먹거리 X파일’ 20회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사진 : 채널A ‘먹거리 X파일’ 김진 기자
사진 : 채널A ‘먹거리 X파일’ 김진 기자

‘먹거리 X파일’ 김진 기자는 프로그램에 얽힌 비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진 기자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잠입 취재 도중 겪어야했던 위기 상황들에 대해 털어놨다.

‘먹거리 X파일’ 김진 기자는 “구운 계란을 취재하던 중”이었다며 “몰래 취재 중이었는데 그게 적발됐었다”고 막막했던 순간에 대해 회자했다.

김진 기자는 “저 혼자 겉못브을 달리해서 잠입해 눈으로 확인하던 중”이었다며 “그런데 사장님이 눈치를 채시고 내 행동이 수상했는지 몸을 뒤지시더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불법 도축 현장에서의 취재를 전하며 “칼과 도끼가 있는 무서운 곳”이었다고 밝혔다.

‘먹거리 X파일’ 김진 기자는 “그때도 취재를 한다는 사실이 적발돼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며 매 아이템마다 쉽지 않은 촬영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