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하정우 그림

배우 하정우의 그림이 화제인 가운데, 하정우가 고현정을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됐다.

하정우는 과거 2011년 5월 저서 ‘하정우, 느낌 있다(발행 문학동네)’ 출간기념회에서 선배 배우인 고현정을 언급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본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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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하정우는 “첫 전시회를 열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이 있다. 드라마 ‘히트’를 촬영할때 고현정 선배가 내 휴대전화 속에 있는 그림을 보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사실 나에게 그림은 숨겨두던 일기장 같은 것이었는데 당시 고현정 선배가 내 낙서나 휴대전화 속 그림들을 보고 계속 공부를 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많은 자신감을 줬다”고 말했다.

이어 “고현정 선배의 말에 그림을 계속했다. 고현정 선배는 내가 그림을 계속 그리게 도와준 분”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27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금손’을 가진 스타로 하정우를 소개했다.

하정우는 화가로서 꾸준히 작품 활동하면서 2010년부터 전시회도 열고 있다. 이미 국내외에서 100여 점의 그림을 선보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작품의 최고가는 18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