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 김아람 기자] '우리집꿀단지'
'우리 집 꿀단지’ 김용림이 최명길에게 하소연했다.
28일 오후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 집 꿀단지’ 64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국희(최명길 분)는 윤선영(최수린 분)과 함께 사무실에 찾아온 김을년(김용림 분)에게 “실장님네 신세 그만 지고 집으로 들어오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을년은 “사돈 아주머니가 나 투피스도 사줬어”라고 말했다.
국희는 “폐만 자꾸 끼치네요”라고 미안함을 표했다.
그러자 을년은 “폐라니..끝까지 나한테 미안하다고 안할 생각이냐?”라고 따졌다. 이어 “나 목적은 딱 둘이요. 첫째로 우리 며느리가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가지는 거, 둘째는 우리 봄이가 이댁 장남하고 인연을 맺는 거”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길수(김유석 분)은 “아이들 문제는 양가가 말 안하기로 했다”라고 말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