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

개그맨 장동민, 유상무, 유세윤이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강촌으로 여행을 떠났다.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이하 '방시팝') 최종회에서는 강촌으로 여행을 간 옹달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사진:tvN 방송캡쳐
사진:tvN 방송캡쳐

이날 이들은 일본 오키나와에 가는 줄 알고 기대감에 부풀었으나 모든 것은 제작진의 몰래카메라였다. 인천공항에서 모여 오키나와 여행책자를 나눠주는 등 제작진은 몰래 카메라의 성공을 위해 치밀함을 보였다.

결국 이들의 행선지는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강촌이었고 이를 알게 된 멤버들은 크게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숙소에 도착한 이들은 설레는 감정을 드러냈다. 유상무는 "1999년 옹달샘이 처음 만나 처음으로 간 곳이다. 오키나와보다 더 의미가 깊은 장소"라며 좋아했다. 장동민도 "처음으로 대학MT를 온 곳이다. 설렌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숙소 밖으로 나와서도 길을 걸으며 "여기는 대학교 1학년 때 자전거 타고 지나간 길이다" "형이랑 키스한 여자가 있었다" 등 추억을 하나 둘씩 꺼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