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 김아람 기자]변비 생기는 이유

변비 생기는 이유가 화제다.

변비가 생기는 이유로는 배변을 참는 습관이 반복되면 변비가 될 수 있다. 참는 버릇은 대장의 감각을 둔화시키고 점차 배변 욕구 자체도 사라지게 한다. 심하면 배변 욕구를 아예 인지할 수 없게 되기도 한다.

사진: MBC
사진: MBC

꽉 끼는 보정 속옷이 변비를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꽉 끼는 속옷은 배변 활동을 조절하는 부교감 신경의 활동을 억제해 대장 내 소화액분비가 줄어들게 하고, 작은창자에서 음식을 부숴 밀어내는 힘 역시 악화시켜 음식물 찌꺼기가 대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길어지게 한다. 변비에 좋은 음식으로 먼저 말린 자두(프룬)가 변비에 좋다. 프룬에는 식이섬유도 100g당 7g으로 풍부하게 담겨있다. 프룬의 섬유질 중 절반은 '비수용성 섬유질'로, 이는 장의 운동을 촉진해 변비를 개선한다.

청국장에 함유된 유용한 균들은 장내에 유입되면서 장내의 젖산균이 활발하게 작용하도록 도와 변비와 설사 예방에 좋다. 시중에는 생청국장과 가루, 환 제품이 있다. 생청국장이나 청국장 가루는 보통 하루 한 숟가락을 먹으면 효능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구마도 변비에 좋다. 고구마에는 상처를 보호하는 '얄라핀'이 들어있다. 이는 장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어 대장암을 예방하고 배변 활동을 돕는다. 또한 고구마에는 비타민 B1도 풍부하며 이는 고구마 속 식이섬유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배변활동을 활발하게 한다.

더불어 소유진표 고구마 리조또 레시피가 눈길을 끈다. 과거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뱅용이 아침도 고구마. 고구마 리조또 소여사레시피. 우유 끓이다가 삶아서 으깬 고구마랑 밥 넣고 아기치즈넣고 소금살짝~포인트 토마토케첩. 그냥 먹이다가 조금 느끼하다 싶을 때 케첩 살살 비벼주면 말끔하게 한 그릇 클리어"라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