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 김아람 기자] ‘자기야 백년손님’

이봉주가 장인을 위한 특별 선물을 준비했다.

28일 방송된 SBS‘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는 이봉주가 장인에게 줄 선물인 샌드백을 들고 처가에 방문했다.

사진 : 자기야 백년손님
사진 : 자기야 백년손님

이날 뒤에 뭔가를 메고 처가를 찾아 온 이봉주에 장인과 장모는 “뭘 들고 왔냐”라고 물었다. 이봉주는 기대에 가득 찬 표정으로 포장을 풀었고 이내 샌드백임이 드러났다. 장인은 이봉주에게 샌드백 조립을 부탁했다. 이봉주는 샌드백을 만들고 난 뒤, 무게가 가벼워 샌드백이 쓰러지자 “물을 채워 넣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인은 “아니다, 모래를 넣어야한다. 물을 왜 넣느냐. 모래를 넣는게 맞다”고 말하며 바닷가로 향했다.

하지만 입구가 좁아 모래가 잘 들어가지 않았고, 이봉주는 “거봐요. 내가 물 넣어야 된다고 했잖아”라고 반박했다.

집으로 돌아온 이봉주는 샌드백 고정판에 물을 넣으면서 “물 넣는게 맞다고 했잖아. 괜히 거기까지 가서 고생만하고”라고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