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부탁해요 엄마

KBS2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49회 방송돼

오늘 49회 방송에서 송승환은 김미숙과의 결혼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사진:부탁해요엄마
사진:부탁해요엄마

송승환은 김미숙에 "웨딩드레스다. 입어 봐"라고 말하면서 결혼식을 앞뒀으니 선물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미숙은 송승환이 선물한 웨딩드레스를 입으면서 다소 힘겨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드레스 지퍼가 잘 올라가지 않았던 것이다.

김미숙은 "이거 좀 올려봐"라고 말했지만, 송승환은 지퍼를 올리다가 고장을 내고 말았다. 결국 드레스 위에 가디건을 걸쳐 입은 김미숙을 보면서 가족들은 폭소했다.

유진과 이상우는 "어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배우같아요"라고 말했고, 김미숙은 "놀리지 마."라고 대답했다. 할머니는 "드레스가 작아서 그런거지. 드레스 문제다."고 말해 가족들을 더 폭소케 했다.

한편 송승환은 앞서 이상우로부터 '아버지'라는 말을 듣고 감동했다. 이상우는 "아버지! 진작 이렇게 불러 드렸어야 하는데. 그 말이 그렇게 안나왔는지"라고 말하며 송승환을 아버지로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