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2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에는 혜림(한예슬) 몰래 호텔에서 식사 이벤트를 준비하는 수현(성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승찬(정진운)을 따라 야구장에 온 혜림은 “내가 선수 출신인 사람한테 야구를 배우는거냐”며 즐거워했다. 승찬과 혜림은 캐치볼을 하며 야구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다.
오랜만의 운동에 야구장 한복판에 드러누운 혜림은 승찬에 “너 오늘 좀 이상해보인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승찬은 “사실 오늘 배미란(장미희)선생님한테 한 소리를 들었다”며 “젊은 사람이 아무것도 안한다고”라며 털어놨다.
승찬을 위로하고 싶었던 혜림은 “젊은 사람이라고 꼭 뭘 해야하냐”며 “하고싶은게 생길때까지 기다리면 된다”고 조언했다.
이에 승찬은 혜림에 “누나 오늘 멋있다”며 물꾸러미 바라보고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