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기자]정은표 집

배우 정은표가 자신의 집에서 남다른 대접을 받는다고 자랑해 눈길을 끈다.

정은표는 과거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해 아내의 특별한 내조를 공개했다.

[정은표 집. 사진=MBC '세바퀴' 방송화면 캡처]
[정은표 집. 사진=MBC '세바퀴' 방송화면 캡처]

이날 정은표는 "아내와 12살 차이가 난다. 결혼할 때 아내가 '결혼하면 평생 물 안 묻히게 해주겠다'고 약속을 했다"며 "아내가 노예계약서 까지 쓰려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은표는 "내가 집에 새벽 몇 시에 들어가도 안 자고 기다리고 있다. 아침에 몇 시에 나와도 밥을 해준다"며 "손톱, 발톱에 등의 때까지 밀어준다. 손톱, 발톱의 경우 깎는 방법을 잊어버렸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경실은 "내가 볼 때 그런 대접을 받고 산다는 이야기를 말하고 다니지 말라"며 "정말 가당치 않는다"고 말했다.

정은표의 아내는 연극무대에서의 정은표의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해 정은표를 쫓아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은표는 29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좋은아침'에 출연해 가족과 함께 테마 파크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