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오정연

아나운서 오정연이 30일 배우 하재숙의 결혼식에 참가해 화제인 가운데 전현무와의 뜻밖의 인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오정연은 tvN '택시'에 출연해 재벌가로부터 청혼을 받은 사실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이날 MC는 오정연에게 "재벌가로부터 결혼 제의가 오는 경우가 있었느냐"고 물었고 오정연은 이에 "한 번은 회사를 운영하는 오너로부터 메일을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정연은 "메일을 열어보니 아들의 사진과 신상 등이 적혀있더라"며 "전현무에게 보여줬더니 전현무의 고등학교 동창이더라"라고 말해놀라움을 자아냈다. 오정연과 전현무는 김지민과 함께 평소 '먹방회동'을 다닐정도로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오정연은 서장훈 전 농구선수와 지난 2012년 결혼했으나 3년만에 이혼해 주변의 안타까움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