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잭블랙
MBC 무한도전에 잭블랙이 출연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잭블랙은 위풍당당한 발걸음으로 촬영장에 등장했다.
잭블랙을 발견한 무한도전 멤버들은 레드카펫에 성대한 음악대까지 준비하며 성대하게 환영했다.
특히 멤버들은 잭블랙을 사이에 두고 주위를 둘러 싸 환영 인사를 보여주기도 하고, 유재석은 반가운 마음에 잭블랙의 머리에 키스를 하기도 했다.
성대한 환영이 마음에 들었는지 잭블랙은 즉석으로 기쁨의 댄스를 보여주었다. 이어 그는 한 명씩 인사를 나누고 포옹을 하면서 "원 모어"라고 말했다. 한 명과 더 포옹을 하겠다는 뜻이었지만, 멤버들은 앵콜 요청인 줄 알고 신나게 댄스곡을 틀었다.
소통의 문제로 잭블랙은 다시 한 번 댄스타임을 갖게 되었다. 앙코르 무대에서 잭블랙은 흥겨운 스텝을 보여주며 분위기를 띄웠다. 다소 거대한 신체에도 불구하고 잭블랙은 여유로운 웨이브를 보여주어 멤버들은 놀라게 했다.
특히 광희와 하하는 잭블랙의 가랑이를 털로 닦아 내며 초면에 다소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잭블랙은 앞서 진행된 쿵푸팬더3 기자간담회에서 "사실 아주 두렵습니다. 무한도전에서 생존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전사로서 동참하겠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