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하재숙 결혼

배우 하재숙이 동갑내기 사업가 이 씨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하재숙이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별도의 기자회견은 진행되지 않았으며, 비공개 예식으로 이뤄졌다.

사진:하재숙 인스타그램
사진:하재숙 인스타그램

이날 현장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하재숙은 “추운데 와줘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신혼집에 대한 질문에 “저와 예비신랑이 산과 바다를 좋아해, 우리에게 어울리는 곳으로 잡았다”라고 답했다.

또한 그는 “서로 배려하면서 잘 살겠다. 많은 축복 부탁바란다”라며 예비신랑에게 “그동안 많은 배려 고맙고, 앞으로는 내가 더 잘하겠다”라고 전했다.

하재숙은 예비신랑과 스킨스쿠버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2년 6개월간의 연애 끝에 결실을 맺었다. 하재숙의 예비신랑은 자상한 성격은 물론, 스킨스쿠버부터 시작해 웨이크보드, 클라이밍, 스카이다이빙, 스키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으로 자연과 운동을 좋아하는 인물로 전해졌다.